Google I/O 2012 개막과 젤리빈 운영체제, 디바이스 공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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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의 i/O 2012가 드디어 오늘 개최되었군요.

Google의 차세대 제품과 차세대 소프트웨어가 선보이는 오늘, 미국 켈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그 막이 열렸습니다.




먼저 이번에 가장 처음으로 SDK와 동시에 공개된 것은 바로 안드로이드 4.1 버전인 젤리빈 운영체제인데요.

원래는 5.0으로 세우려했던 이 젤리빈 운영체제는 4.1 버전으로 채택되었습니다.

젤리빈 운영체제에서 어떠한 것이 바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매끄러운 터치감을 주도하고, 신속하고 적절한 CPU를 사용한 처리, 적절한 배터리 효율로 더욱 최적화 되었다고합니다. 뭐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기존 운영체제보다 최적화 하는 것은 기본이겠죠?



안드로이드 ICS 4.0과 JB 4.1의 차이는 프레임 속도에 달려있습니다. 이는 4.1에서의 최적화한 정도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새로운  UI를 사용한 최적화된 프레임을 맛볼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.




여태껏 나온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위젯의 크기, 위치를 화면 해상도와 크기에 영향을 받으면서 사용을 했었는데요. 이제는 그런 제약이 없어졌습니다. 내 마음대로, 내가 원하는대로, 위젯의 크기와 배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고합니다.

뭐 필자로써는 그렇게 내키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도.. 배터리 소모 부담이 커서 위젯은 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. ^^;




별로 달라보일 것이 없어보이는 저 키보드는 UI는 변경되지 않았으나 타이핑 정확도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. Predictive Keyboard..

음.. 저것은 눈으로 직접보고 실현해봐야 확실한 차이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..




오프라인에서도 이제 인터넷이 통신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에서도 음성으로 타이핑할 수 있다고합니다. 여태껏 사용하면서 반드시 통신이 되어야한다는 제약을 가진 음성 타이핑 기능이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는건? 음. 혹시 저 안에 인식 데이터를 전부 쏟아부은건 아닐까? 라는 생각도 드네요.




카메라 앱에서도 바뀐 모습이 보이는군요, 음 자세히보면 망고폰(윈도우폰7)에 있는 UI와 매우 흡사합니다. 내용에 의하면 라이브 프리뷰로 미리본 후에 삭제 혹은 취소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끔 설정하도록 변경된 모양입니다.




안드로이드 빔, 이 기능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도 있던 기능이죠.. NFC의 성능을 향상한 이 기능이 젤리빈에서는 블루투스 디바이스와도 페어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. 마치 제가 보기에는 적외선 통신? 아니면 실제 소니 컴퓨터 디바이스에 있는 다이렉트 LAN 방식과 거의 흡사한 것일수도 있겠군요. 속도만 빠르다면야... ㄱ-;;




상단의 알림바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는군요~ 

한꺼번에 알림을 제거할 수 있었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는 달리 이제는 하나씩 원하는 알림을 내 마음대로 제거할 수 있는 방식이 채택됨. 해당 앱에서 더욱 더 빠른 알림 제공, 해당 알림에 대한 확장 추가, 다만 개발자들이 임의적인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는 없음.




Google Search App, 솔직히 이거는 안드로이드 새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마다 이 앱은 항상 변화를 보이네요~ UI가 좀 더 깔끔해진 느낌과 또 iOS에 탑재된 Siri처럼 구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점을 개선하였는데, 아마 발표자의 말이 이 부분은 애플의 Siri에 대한 구글의 또 다른 답이라고 애기를 합니다. (도통 무슨 말인지? ㅜㅜ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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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gle Now Service

Google Now, 저도 여기서 처음보는 것이네요. 지금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달라는 새로운 구글 서비스 중의 하나로 예를 들면 현 시간 교통량, 장소, 약속 등 개인화된 정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네요. 구글에서는 이 서비스를 젤리빈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. 




자 젤리빈에서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살펴봤는데요. 그냥 궁극적으로 세 가지만 요약한다면 위에 사진처럼 새로워진 검색 기능 강화, 최적화된 모습 및 다양해진 기능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.

그리고 다가오는 7월에 이번에 4.0 래퍼런스로 나온 갤럭시 넥서스와 2.3 래퍼런스로 나온 넥서스 S 그리고 모토로라 줌 시리즈에 OTA로 안드로이드 4.1 젤리빈 버전이 배포된다고 합니다. 개발자를 위한 베타버전이고, 물론 이 사항은 해외 기준이니 국내에서는 언제 배포될지는 의문이군요.. 아무튼 넥서스 시리즈 정말 부럽습니다~


그리고 이번에 젤리빈으로 나온 래퍼런스 디바이스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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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이 것! 넥서스 7 시리즈인데요. 1280x800 HD 시리즈의 해상도와 이번에 나온 NVIDIA ARM CPU Tegra 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, 이와 함께 GPU는 12코어를 자랑하는 G-Force를 탑재하고 있어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. 

넥서스 7은 젤리빈 래퍼런스 태블릿PC중 하나로 ASUS가 제작하여, 애플의 뉴 아이패드, MS의 서피스,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에 이어 구글의 넥서스 7은 또 다른 태블릿PC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군요. 과연 넥서스 7이 얼마나 태블릿 시장에 영향력을 끼칠지 궁금해집니다.



구글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TV 셋톱박스?, 넥서스 Q

넥서스 Q는 구글이 자체 제작한 TV 셋톱박스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되었으며 이 역시 I/O 2012에서 공개되었는데요. 아래의 영상은 넥서스 Q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는 소개 영상입니다.



애플의 에어플레이와 같이 넥서스 Q에서도 TV를 통하여 Google Play Music/Movie에 엑세스하여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는 시스템을 갖춘 디바이스입니다. 동글동글한 모양이 매력인 넥서스 Q에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7월 중순에 출시된다고 합니다.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제품일지도... ㅜㅜ (그것보단 가격이 ;;)
스펙은 OMAP 4460 듀얼 코어와 16GB의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.

젤리빈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각 제조사들의 젤리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상황에 더욱 압박을 가하는군요.
과연 내 갤럭시도 젤리빈으로 올라가줄까?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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